신혼여행 떠나기 전에는 결혼준비하랴, 근무하랴 정말 몸이 녹초가 됐었는데, 아이발리를 통해 발리에서 스트레스도 풀고 정말 푹 쉬다 온 것 같습니다.
아참, 가이드를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네요. 한달이 지나서 지금은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너무 친절해서 그 얼굴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
저희 부부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준 아이발리 여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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