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아이발리를 연락도 안하고 찾아갔는데 ㅎㅎ
황유리 대리님이 친절하게 잘 맞이해주시고..
우리가 원하는 리조트와 풀빌라를 콕콕~! 찝어 주셔서..
정말 만족만족 대만족이었답니다~!

발리에서도 늦은밤에 전화를 걸어도 다 받아주시고, 신경써주시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해드릴까 고민하는 모습에.. 사실 너무 많이 감동받았어요.
제 동생도 이번에 결혼하는데
제가 적극 추천했습니다.
당장 아이발리 가서 황유리댈님을 찾으라고 ㅎㅎㅎㅎ
동생이 가면 신경좀써주세여 히히

그리구그리구~~~~
그랬구나~'위구나' 가이드님 ㅎㅎㅎㅎ
(이름을 저렇게 알려주더라고요 ㅎㅎㅎ 그랬구나~ 위구나 라고;; ㅎ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운전기사 아저씨도 정말 감사드려요

저희가 초콜릿, 껌, 과자랑 라면, 김치 .. 등등 캐리어 한개에 꾹꾹 담아가지고 갔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해서 두분 다 드리고 왔어요~

다음에 또 발리 꼭!!! 가려구요~!!
위구나 가이드님이 다음에는 아가 데리구 오라구 ㅎㅎㅎ 부끄..
그리구 단체 여행도 잼있다구 단체여행으로도 와보라고 하시더라구여~
아. 벌써부터 기대된다.

암튼 아이발리 방문하시는 분들~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거여용! 우히힛!!!!

아이발리 화이링
황유리댈님 화이링!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