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많이 못올렸어요.
전체적으로 발리는 고급 휴양지?
물가도 한국과 비슷한 것 같구요.
다만, 환전해가지고 간 $100 는 2000년도 이후 것만 사용가능하구요.
조금의 흠짓이라도 있으면 사용 못해요. 지폐를 여기보고, 저기보고..
저희 고생했어요. -_-
결국 현금서비스를 받았다는...

가이드 분도 친절하고, 한국말도 잘하시고~
여유있는 일정~ 분위기 있는 리조트..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좋은 여행이었답니다.

귀국한날 담당 박지우주임님 전화주셨는데..
가방 걸려서, 세금 물고 있었다는.. -_-
직원분들 친절하고, 끝까지 신경써주시는 세심함..^^
아이발리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