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지 고민 많이 했는데요,
주위에 아이발리로 갔다온 사람이 괜찮다 그래서 아이발리로 정하고,
아야나는 꼭 가고싶어서 선택했어요. 아야나는 음... 다음에는 리조트만 3박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
풀빌라는 수영장 크기가 관건이었는데, 아이시스로 결정했다가 무료로 업그레이드 돼서 칼릭스로 가게된거구요.

칼릭스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빌라가 4채만 있어서 그런지 정말 조용하고,
남 눈치 볼 일 없이 쉬다 오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조용히 쉬다 오실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아~ 발리 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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