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리다 보니..전부 음식사진 뿐인거 같네요..ㅎㅎ
사진 막 찍다보니 인물 사진이 너무 많고..사진 찍는 것보다 많이 즐기자는 우리 부부의 뜻에 의해...사진이 많이는 없다는...^^
인천호텔에서 시작한 인생에 하나뿐인 허니문..
정말 재미있고 좋았다는...시간 가는 게 무척이나 아쉬울 만큼..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도 정말..너무너무 아쉬었다는....
대만족이었습니다. 허니문을 어디로 할지 고민하시는 분이면 아이발리를 통해 칼릭스 풀빌라로 다녀오시라는...ㅎㅎ
담당자님도 무척이나 친절하고 .... 신경써주시고..현지가이드도...역쉬..좋으시고..^^
참고로 카드보다는 달러로 바꿔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쇼핑할때도..그렇고 현지에서도 그렇고..2006년도 달러로....^^
아이발리를 통해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감사합니다..아이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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