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팅후 바로 고대하던 더 강사풀빌라- ㅎㅎ 리조트의 화려함과는 반대로 아담하면서 소박한 느낌의 풀빌라는 포근한
느낌이였어요- 도착하자마자 수영하고, 밥먹고, 또 수영하고,ㅎㅎ 살이 쪄서 한국에 돌아왔다는,,ㅎㅎ,,
열대과일이라,,신기해서 찍었는데,,맛있었어요~그리고 미니바에있는 쿠키!! 정말 맛났어요,,>///<,,
캔들디너도 너무 멋있었어요~~. 저녁 메뉴로 스테이크와 현지식이 있었는데- 저희 둘다 시켰거든요-
스테이크 드세요- 정말 맛잇어요- ^^* 더 강사 풀 빌라 직원들 후기 읽은데로 정말 친철 하더라구요-
오일 맛사지를 거의 2시간정도 받았는데 피부가 정말 보들보들,,앙,,정말 좋았어요~~*
가는날 까지 수영수영~ㅎㅎ 정말 잼있었어요-
5박7일의 여행,,정말 꿈만갔네요- 내가 저기 갔다왔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
역시 남는건 사진뿐,,,ㅎㅎ,,이쁜 사진 많이 찍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