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공항에 가시면 세관심사에 걸리실까봐 걱정하실수 있습니다.
저희도 그랬습니다.걸리면 바로 벌금을 물어야하는 저희 커플
저희는 우선 멀리서 세관 경비원들의 동태를 살폈습니다.
가방 안까지 검사하는 젊은 경비원과 세관 신고서만 받는 나이드신 경비원을 발견
저희 바로 나이드신 경비원에게 잽싸게 신고서를 주고 튀었답니다.
(tip: 세관 통과시 경비원동태를 살피시고 통과하세요)

리츠 칼튼 리조트 아주 좋았답니다.
저희는 맨날 밖에서 놀아서 자세히 구경은 못했지만 다음에 또 오고 싶을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