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먹에서 쉬어볼까

너무 뜨거워서 해먹은 포기 ㅋㅋ

그냥 퍼져있기 아쉬워서

이곳저곳 사진에 담아보기로.

오후에는 미리 와있었던 인원들이 빠지면서

좀 더 한적해졌다.

야자수 그늘에서도 한 컷. 

시간이 지나고..렘봉안을 떠날 시간.

다시 아리스토캣으로 돌아와

강민경포즈~ㅋㅋㅋㅋ​

정말 즐거웠던 액티비티였어..bb

돌아오는 요트.

갑자기 선원이 시동을 끄고 돛을 올렸다.

바람만으로도 그냥 요트가 가는 것이다.

옆에서는 서양인들이 노래를 흥얼거리고

실로 평화로운 순간이었다.

멜이는 힐링 중..

리조트에 도착해서 떡실신이 될 위기를 넘기고

음료 쿠폰을 가지고 1층 아이스바로 내려왔다.

아이스바는 스타피쉬 레스토랑 안쪽으로 더 들어가야 있다.

우바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적당히 조용하고 모던하다.

스아실...

무슨 내용인지 모를 잡지를 읽고있다...☆★

피곤해서 알콜없는 칵테일로 시켰다.

하나는 무료라서 완전 신나ㅋㅋㅋ득템해또 ㅋㅋㅋ

내가 쥐고있는 저것(?)이 더 맛있음.

발리의 둘째 날은 여기서 종료~

http://m.blog.naver.com/jinnie1116/22053259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