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발리 쥬파크입니다

대부분의 가족여행 하며 아이데리고 사파리투어 가는것 같은데

사파리는 너무 크기도 하고 땡볕이라는 말에

7살짜리 아이가 있는 저희는 아이발리의 적극 추천으로 쥬파크를 갔어요

그결과 대 만족~~

이유는 너무 땡볕이 아니고. 너무 많이 걷지 않아도 되고 어린아이들이 직접 체험할수도 있고(꼬끼리에게 과일주기)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자 그럼 사진 대 방출.~

입구에 있는 발리 쥬파크 맵입니다. 아주 유용해요~

꼬끼리에게 먹이주기. 저희 아들과 딸이 파인애플을 주고 있네요

과일은 인도네시아 화폐인 루피아로 사야하구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두번 사서 먹이 주기 했어요



조랑말이 생긴 발리 말 타고.. 완전 긴장하고 있는 딸래미..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 있네여.ㅋㅋ



발리 쥬파크 한 복판(?) 한 중앙에 자리 잡고 살고 있는 고릴라..

그런데 완전 셩격이 지랄같아서 바나나 안주고 지나가면 막 소리지르고 돌멩이도 던지고.ㅋㅋㅋ
그치만 사진은 진짜 이쁘게 나왔네여

백호와 함께 사진 한장 찰칵.>~!! 놀라지 마세여~~ 실물 아닙니다.ㅋㅋㅋ

코끼리 먹이주기 하고나서 사진 한장 찰칵.~~~
먹이 줄때는 잔뜩 긴장하더니 사진 찍자고 하니 V 날려주네요~

저멀리  원숭이가 보이네요~~

발리 쥬파크를 다녀와서 처음엔 사파리가야하나 쥬파크 가야하나 했는데

저는 발리 쥬파크 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