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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들의 여행(아야나리조트1박+반얀트리풀빌라3박)-3
글쓴이 조*정 등록일 2014-08-19
리조트 다녀온 리조트1 > 아야나 리조트
다녀온 리조트2 > ★이벤트★ 반얀트리 빌라
출발일 2014-06-15
 





3일째날의 일정은 레프팅과 초콜릿 마사지를 받는 일정으로 아침은 반얀트리 풀빌라의 뷔페식이었다~~~
아야나보다 조금더 근사한~~
메일요리와 여러종류의 빵과 특히 이곳은 다양한 소스들이 있었다.
치즈의 종류도 각양각색...


오빤 베이컨과 밥을 주식으로 나는 이것저것~
빵종류에 샐러드식으로 식사를 마치고 레프팅갈 준비를 하고 미카씨를 만났다.


도착하여 옷을 간단히 갈이입고.
요기서*수영복을 입고 밖에는 될 수 있으면 긴팔 티셔츠나 썬크림을 듬뿍~~아주~~듬뿍!!!발라 주어야 한다는 것!!!!
우리와 같이 레프팅을 탄 팀은 중국 친구들로 신혼여행이 아닌 그냥 친구와 함께온 커플이었다^^
그래도 분위기가 참 편하고 즐거웠다~^^
중간 중간 쉬는 휴게장소에서는 간단히 서로서로 인사도하며 사진도 함께 찍고

처음 탈 때에는 재미있었는데.....시간이 조금 길다보니 조금 지루하고 체력이 딸리는 듯하였다...
대같은 곳에서 뚝~~떨어지는 코스에선 정말 아찔...ㅜㅜ
정신이 몽롱하기까지~~~~
레프팅을 하면서 발리의 계곡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약간의 정글 느낌도 들고
오염되지 않고 현지 아이들의 빨게 벗고 수영하는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기억이 난다.
까만피부에 눈은 초롱초롱 빛이났고 알 수 없는 언어로 손을 흔들며 우리에게 인사를 하였다.
도착점에 도착하여 우린 간단히 샤워를 한 후 옷을 갈아입고 그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뷔페식이라곤 했지만.....
역시 입에 맞는 음식이 없어 오빠와 난 닭종류의 튀김과 과일을 먹는 것이 고작이었다.

다음으로 짐바란 씨푸드 코스가 저녁코스로 우리는 같은 한국팀을 만나 그곳으로 가 맛있는?ㅋㅋ 짐바란 씨푸드를 맛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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