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탈 때에는 재미있었는데.....시간이 조금 길다보니 조금 지루하고 체력이 딸리는 듯하였다...
대같은 곳에서 뚝~~떨어지는 코스에선 정말 아찔...ㅜㅜ
정신이 몽롱하기까지~~~~
레프팅을 하면서 발리의 계곡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약간의 정글 느낌도 들고
오염되지 않고 현지 아이들의 빨게 벗고 수영하는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기억이 난다.
까만피부에 눈은 초롱초롱 빛이났고 알 수 없는 언어로 손을 흔들며 우리에게 인사를 하였다.
도착점에 도착하여 우린 간단히 샤워를 한 후 옷을 갈아입고 그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뷔페식이라곤 했지만.....
역시 입에 맞는 음식이 없어 오빠와 난 닭종류의 튀김과 과일을 먹는 것이 고작이었다.
다음으로 짐바란 씨푸드 코스가 저녁코스로 우리는 같은 한국팀을 만나 그곳으로 가 맛있는?ㅋㅋ 짐바란 씨푸드를 맛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