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또 가고싶은 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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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경 | 등록일 | 2014-08-04 |
리조트 | 다녀온 리조트1 > 소피텔누사두아 리조트 다녀온 리조트2 > 아야나 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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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2014-07-12 | ||
7월12일 출발 6박 8일의 이른 여름 휴가 갔다왔어요. 이른 휴가 탓으로 또 가고싶은 마음에 아이발리홈피 구경하다가 후기 한 번 올려보아요~ 소피텔 누사두아 3박 아야나 림바3박 머물렀는데, 소피텔은 넓은객실과 세련된 인테리어, 끝내주는 조식부페(과일과 야채를 선택하면 즉석해서 착즙해줍니다). 비트와 사과를 한트럭은 먹고온듯.... 직원서비스도 아주훌륭합니다. 그리고 제가 소피텔에 면세점에서 산 물품을 룸에 놔두고 오는 실수를.... 한국에 돌아와서 알았어요. 패닉패닉. 하지만 다행이도 호텔에 확인해보니 아주 잘 보관하고 계셨구요, 그래서 아이발리에 연락드렸더니 운임비 없이 제가 잘 받을 수 있도록 조취를 취해주셨어요.( 운임비가 10만원. 이거 보냈으면 완전 슬플듯) 암튼 이런 기억만 없었다면 소피텔은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리조트 입니다. 비치에서 리마인드 웨딩을 꿈꿔봅니다~ 두번째 머물렀던 리조트는 아야나에서 운영하는 '아야나 림바' 풀억세스룸으로 3박했습니다. 룸은 소피텔과 비교해서 좀 작은듯 했지만 전 룸에 있을일은 거의 없었기에 상관 없었어요. 아야나와 림바중에 많은 고민을 했는데 림바선택은 아주 굿!!! 아야나는 가족단위 중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좀 시끄러운듯했어요.(부대시설은 림바에 머물더라도 아야나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요. 주로 식사는 아야나로 건너가서 했어요. 셔틀이 수시로 다녀요.) 그에비해 림바는 너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리조트 디자인은 정말 천제건축가가 디자인한게 틀림없는것 같아요. 정말 너무나 아름답게 자연과 하나가 된 듯 멋있습니다. 근데 조식이 소피텔에 밀리네요. 하루종일 풀 사이드에서 딩가딩가~~~ 또가고 싶은 발리. 올겨울 또 가렵니다~ 후기에서 빠질 수 없는것이 이렇게 좋은 리조트를 누가 추천해주셨느냐? 아이발리!!!! 급하게 여행날짜가 정해져서 정말 하루에도 몇통씩 전화하면서 3주는 괴롭혀드린거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좋은 리조트를 추천. 제가 호텔에 직접 예약하는 것 보다 휴가비도 많이 절약하게 된거 같아요.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제 면세물품들도 잘 돌아 올 수 있도록 신경 써주셔서 정말 더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발리와 몰디브여행은 꼭 아이발리와 함께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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