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드락리조트 + 인터컨티넨탈 리조트]즐겁게 다녀왔어요!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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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유*이 | 등록일 | 2014-02-19 |
리조트 | 다녀온 리조트1 > 꾸따 하드락 리조트 다녀온 리조트2 > 인터콘티넨탈 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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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2014-01-30 | ||
2014년 1월 30일 출발, 4박 6일 일정이었고 일행은 8명이었습니다. 가족여행을 준비하기 시작한건 10월~11월쯤인 것 같아요. 그동안 수많은 패키지여행을 다녔지만 만족한 적이 거의 없어서 특히 일정 변경에 있어서 많이 상담드리고 했는데 그때그때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욕심을 조금 부려서 2일은 아침점심저녁 모두 일정이 차있었고 2일은 오전은 쉬고 점심때만났는데요. 결과적으로는 오전에 여유로운 게 나았습니다. 하드락리조트의 수영장 시설이 생각했던 것 보다 굉장히 좋았는데 두번째였던 인터콘티넨탈은 수영장은 생각했던 것 보다 작았지만 일본계리조트인 것 같았습니다. 정원관리를 굉장히 정갈하게 잘 해놨더라구요. 걷는 내내 그림속에 들어온 것 같았어요. 수영장은 1.5m 짜리 메인수영장뿐이라 아쉬웠습니다. 방 컨티션은 여기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밑에 사진은 인터콘티넨탈입니다. 옵션에서 추천할 것은 해양스포츠와 우붓전통시장, 물리아 저녁이 있습니다. 해양스포츠에서는 추가금을 내시더라도 스킨스쿠버나 스노쿨링 해보시는거 좋은 것 같아요. 짧고 물도 생각보다 맑지는 않지만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우붓 전통시장에서는 생각보다 재미있게 쇼핑을 해서 추천하고싶어요. 쇼핑하다 정작 왕궁은 못가봤어요ㅋㅋ 저희는 사다가 흥정하는 것을 깨달아서 마지막에되서야 현명하게 쇼핑했는데, 쇼핑가시는 분이라면 상인이 부르는 가격에 1/3가격 이하로 사시는게 정가인듯 합니다. 목각이나 청동상, 우크렐레나 왕골짜임가방(...이걸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같은건 우리나라보다 훨~씬 쌉니다. 그리고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사오셔야되는건 아로마오일이에요. 말그대로 고 농축이라 향도 대단하고, 페퍼민트같은 경우엔 화함이 파스저리가라네요. 추천추천, 또 추천합니다. 마지막날에 일정을 여유롭게 해두고 다시한번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물리아는 입이 떡 벌어지는 곳이었고, 음식도 모두 평균이상이라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여기서 묵어보고 싶네요. 주의할 점이 있다면 저희처럼 아침,점심에 레프팅같은 일정을 넣지 않은게 좋으실 것 같아요. 중국인들은 연예인 뺨치는 드레스입고 화장하고 들어오는데 저희는 8명이라 가이드 한 분이 따로 붙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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