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다음날 새벽 3시 신혼여행 꿈같은 여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동대구터미널에서 공항버스 리무진을 타고 출발 비몽사몽간에 인천 공항 도착 비행기 좌석 배정으로
아이 발리 직원분 만나서 안내 받아 무사히 홍콩으로 도착
자유여행 처음이라 좌충우돌 버스타고 YMCA호텔로 2층버스 타고 가는데 도시가 멋지더라구요.
홍콩에서 만두 먹고 영화 거리가서 오후8시하는 레이져쇼 보고 홍콩에서 재밌는 1박을 보냈답니다.
아침식사가 비행기 시간에 때문에 헐레 벌떡 먹고 홍콩공항으로 무사히 택시를 타고 도착 했네요..ㅎㅎ



홍콩에서 아침 10시 비행기 타고 다시 4시간정도후 발리 도착
자유여행에 너무 지쳐 있었는데 반가운 가이드 유사와 아이발리 실장님이 마중 나오셨어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휴양을..











스노쿨링도 하고 바나나 보트도 타고 피로가 풀리는 맛사지와 맛있는 음식들 정말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