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의 아름다운 이곳저곳...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한게 정말 아쉽다....
락바도 정말 좋았는데...
정말 그림같다란 말이 절로 나오는 그런 리조트였습니다
정말 재미있었던 래프팅....
래프팅을 하려 내려갈 때는 무서워 발이 덜덜떨리기도 하였지만
래프팅을 하는 동안 스릴과 아름다운 경치~~정말 환상이였습니다.
박쥐동굴을 지나갈때는 박쥐가 나한테 오는건 아닌지 긴장도 했구요...
폭포가 정말 시원하고 멋있게 보였습니다.
우붓관광도 좋았지만 절벽사원도 정말 좋았어요..
아름다운 절벽이 와~ 와~ 계속 "와~예쁘다. 예술이다."를 연발하게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맘편히 여행할 수 있었던것은 여행사에서 짜준 스케줄도 좋았고 현지 가이드분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첫날은 혼자가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호주에서 친구가 와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현지가이드)가 편안하게,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푸르나, 그대(?)그댕(?)-(미안요...이름이 헷갈려요) 고마웠어요~~ 다음에 발리 또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