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행복했던 니꼬발리에서의 3박 5일 | ||
---|---|---|---|
글쓴이 | 이*숙 | 등록일 | 2013-05-30 |
리조트 | 다녀온 리조트1 > 힐튼발리(구.니꼬발리) | ||
출발일 | 2013-05-24 | ||
5월 24일(금) 출발을 했는데 출발부터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20일(월) 문의, 21일(화) 예약과 일부 대금 송금, 22일(수) 대금지불 완료, 23일(목) 여행 안내 서류 및 기념품 받고, 24(금) 출발,,,,
모, 제주도 가는것도 아닌데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
예약이 늦어 원하는 숙소도, 원하는 출발 시간도 모두 완판. 하는 수 없어 차선의 숙소와 차선의 출발시간을 선택. 숙박지 니꼬발리 리조트, 출발시간 17시 15분 대한항공,,,,
아이발리여행사의 서비스는 만점.^^ 성심성의껏 가능한 일정과 가능한 숙소를 찾아주시고, 우편물이 제시간에 도착을 하지 못하니까, 퀵 서비스로 보내주시고, 입국 신고서 및 세관 신고서를 미리 작성해서 보내주시고 등등.....
또 하나의 감동은 항공기 탑승 후 승무원으로부터 기념일 축하 케잌과 와인을 서비스 받던 순간이에요. 전혀 예상을 못했던 서비스를 아이발리 여행사에서 미리 신청을 해 놓았던 것임,,,,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아이발리 여행사에 감사를 드려요. 감동했어요^^
발리 현지에 도착하자 현지 가이드인 가르디가씨가 기다리고 있었음. 젊고 잘생긴 가르디가씨,,,, 현지 일정 동안 친절하게 정말 성심 성의껏 도와주셨어요.
일정과 관계없이 쇼핑몰, 백화점, 야시장, 카페 등등등,,,, 가고싶다는 곳은 어디든 데려다 주시면서도 해양스포츠와 절벽사원, 그리고 노을지는 해변가의 짐바란 씨푸드 등 예정된 일정 중 중요한 곳은 꼭 챙겨 주셨지요...
가이드가 필요한 곳은 항상 동행해 주시고, 둘만이 있어야할 곳에서는 밤 늦게까지 언제나 웃는 얼굴로 기다려 주시고, 친절한 가르디가씨 감사합니다.!!^^
니꼬리조트, 정말 추천할 만한 경관을 자랑하는 리조트였어요. 다만, 살짝 아쉬움이 있다면, 조식 뷔페가 다른 리조트에 비해서 다소.....
전체 일정은 부족함 없이 즐겁게 다녀왔어요. 일정과 리조트의 풍경은 다른 후기들과 아이발리 상품소개에 잘 나타나 있으니까 패~~~~~~~쓰.^^
마지막으로 셋째날 밤의 뷔페 식사 넘넘넘 좋았어요,,, 3,000객실이 넘는다는 리조트의 우아하고, 멋지고, 맛있는 뷔페... 그리고 여행피로를 확 날려버린 아로마 마사지와 마지막날 마사지도 좋았구요.
암튼 행복한 3박5일 여행 이었어요.^^
|
전 화 상 담: 010.9797.9955
카카오톡 상담: @ 아이발리
상담시간: 평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40분 (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