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홍콩1박+발리4박[까르띠까리조트2박+까유마니스짐바란2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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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영 | 등록일 | 2013-12-10 |
리조트 | 다녀온 리조트1 > 까유마니스 짐바란 다녀온 리조트2 > 까르띠까 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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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 | 2012-08-31 | ||
캐세이퍼시픽 한국-홍콩 Business Class
지상직 승무원들은 너무 어리 버리하고 불친절 해서 탑승전 부터 혈압이 ↑↑ Business Line에 우리밖에 없었는데 우리랑 눈 계속 마주치면서 Economy는 이쪽으로 오시라고 3번을 외치는데 Economy만 타게 생겼나요;
홍콩은 담배가 19개피 반입 가능인데 막상가면 확인따위 안한다 남자친구 한국에서 산거 다 두고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가오다 밖으로 나오니깐 바로 그쳤다, 침사추이 YMCA에 가고 싶었지만 예약이 다 차버려서 기본으로 잡히는 카우롱에 위치한 메트로 파크 구룡 뷰를 바라고 가면 절대 아니지만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구경하기 좋은거 같다. (입국하자마자 쭉 걸어나오면 있는 내일여행사 부스에서 공항-호텔간 리무진 왕복표가 2인에 HKS340$에 판매) 운동화거리/레이디스마켓 호텔에서 이 곳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며 30분 간격으로 무료셔틀 운행하고 있다. 결국, 버켄스탁이랑 나이키 슬리퍼 하나씩 샀는데 HKS 738$ 유난히 버켄이 비싼거 같았다는,, 비둘기 고기랑 10년 묶은 발로 휘휘저어 끓인거 같은 국수, 광동 음식은 정말로 헛 웃음이 나왔다. 골라도 이런것만 골랐는지 남들이 하나 같이 맛나다는 허유산 까지 나는 입맛에 맞지 않아 너무 힘들었다. ★★, 별들이 소근된다는 홍콩의 밤거리 Symphony of Lights는 8시부터 15분정도 화려한 레이져쇼가 펼쳐지지만 너무 기대한탓에감동스럽지 않았다 너무 일찍 도착했다면 문화센터 안 스타벅스 혹 세레나데라는 레스토랑에서 야경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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