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더원 풀빌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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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종 | 등록일 | 2012-05-24 |
그리고 마지막날. 아래 사진은 저희에게 너무나도 친절하고 감동적으로 가이드를 해준 "다나" 오빠?? ㅋ 풋마사지 샵에서 입니다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정말 편하고 신기했죠. 처음 만난 날 부터 돌아오는 날까지도 정말 잘해줘서 고마워요 다나!! 와이프가 여름에 둘째를 출산한다고 했는데, 산모나 아기 둘다 건강하길 진심으로 기도해요~ 마지막날, 저희는 샤브샤브+소갈비 스시 런치 고기부페?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원없이 먹고 나서 원숭이사원으로 고고싱했어요~ 갈때는 미리 빌라에서 생수를 얼려가시는게 좋아요~ 너무 덥거든요 ㅜㅜ 사원에 입장할때는 꼭 남녀모두 치마를 둘러야합니다. 그리고 폴로 매장에서 쇼핑을 마치고 한국의 아웃백..정도? 분위기가 비슷한 레스토랑인데요. 발리 시내에 위치해 있고 전 여기가 제일 맛이 있었네요~ 그리고 한국으로 금요일 밤 12시 가루다 항공으로 다시 컴백했어요~ 홍콩이나 싱가폴로 경유하는 패키지면 좋으련만 저희가 시간이 너무 없었어요..ㅜㅜ 가격도 차이 안나는데 말이죵.. 그래도 바캉스 클럽(아이발리) 의 직원들과 그리고 유명한 "다나" 가이드 오빠의 배려 덕분에 짧지만 좋은 추억을 지닌 채 한국에서 지금까지도 그때를 떠올리면서 삶의 전쟁터에서도 웃으면서 지내요.. 저희는 아이가 서너살이 되면 다시 바캉스 클럽을 통해 다른 나라를 여행하기로 결심했답니다. 그때도 그 정성으로 저희를 감동시켜주셨으면 합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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