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발리신혼여행] 짐바란 푸리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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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진 | 등록일 | 2012-05-15 |
둘째날인가(?) 래프팅하고,
저녁에 짐바란 해변에서 시푸드를~ 새우님/조개님/물고기님이 전부였는데, 이름만 거창한 "짐바란 시푸드" 그래도 레프팅 하고 와서, 배고파서 맛있었다는~ ㅋ 화장을 못하고 갔더니, 읭? 입술이 색이 없네? +ㅁ+ 저 꼬맹이는 옥수수 파는 아저씨의 아들~ 마지막으로 만난 외쿡 커플은~ 알고보니 여자분이 포토그래퍼!!! 그래서 서로 신기하다며, 명함을 주고 받았으나, 사진 교환은 못했다는~ ㅠ-ㅠ 환타에 빨대 꽂아 먹는 그 맛은~정말 꿀맛~~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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