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째

자유시간을 가지던날
아침먹고 빈둥대다가 나갔어요 ㅋㅋ
나가니까 사람들이 많네요
역시,,,다시 느끼지만 리치자인풀빌라는 나가기가 넘 편해요 ㅋㅋㅋ
나가서 맛집도 찾아다니고 저녁에는 아야나 락바도 갔다왔어요 ㅋㅋ
아야나에서 숙박하는 사람은 락바 이용시 좀더 빨리 들어갈수 있는 해택이 있더라고요ㅋㅋ
하지만 저희도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0^
아야나 락바,, 발리 치고는 약간 가격이 잇지만 풍경과 신나는 음악들과 어울려져서 신나여
들썩들썩~~~~~~~~~~~~~~~~~~~~~~~~~

5일째

이날 엄청 아쉬워 했던 기억이 ..발리에 있을때 시간이 너무 빨리 갔어요 ㅜ
저희가 있던 발리리치 풀빌라는
시내랑 ㄱㅏ깝다는 것...아침에 급 꾸따시내 구경가고 싶어져서 구경갔다가
외국인들 구경 ㅋㅋㅋㅋ
이후에는 빌라안에서 저희끼리 자유시간을 가졌어요 ㅋㅋ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빌라식 ㅋㅋ
좋당..ㅋㅋ 수영장에서 놀고.. 이렇게 놀다보니 마사지 받을시간~

마사지 받고오니, 빌라안에 캔들라이트디너^-^
너무 이뻤어요 사진에서 보던것처럼 로맨틱 하고 날씨도 좋아서 즐기기 좋았어요 ㅋㅋ
신랑이랑 캔들라이트 디너 하면서 다시 꼭!!!! 리마인드 여행오자고 약속했어요

6일째

체크아웃 했던날..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
디마레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기대하면서
디마레 레스토랑은 까르마 깐다라 리조트 안에 있는대 앞으로 탁 트인 바다가 정말 시원해요 시원한 파도랑 파도소리,,
음식도 완전~~맛있어요
담번에 가면 까르마 깐다라에서 자볼까여 ?ㅋㅋㅋ

담엔,,
울루와뚜 절벽사원으로~
여행오기 전에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울루와뚜 절별사원의 멋진 사진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실제로 보니,,,,진짜 절경이네요 멋있었어요 여기서 진짜 찍으면 다멋있어요

커피공장 견학도 하고,,
저는 쇼핑센터가서 폴로 옷 몇개 건졌어요 ㅋㅋ

스테이크도 먹고
발리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마사지도 받고.....
공항가기전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바에가서 간단하게 칵테일 몇잔하고
공항으로 떠났었어요 ..
후기쓰다보니 생각이 많이나네요 ..

조희선 실장님께 감사드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