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짐바란시푸드 사진을 일회용으로 찍느라 못올렸네용..

짐바란 비추다 강추다 말이 많아서 망설였는데..

걍 밀고나갔더니 정말 강추입니다.

음식넘맛나구..석양이 정말 예술입니다..

정말 신난 발리여행이었어요..

솔직히 아이발리가 다른곳보다 너무저렴해서 반신반의했는데..

특히 음식구성.이거 정말 맘에 들었구요~(은근 맨마지막 플라넷헐리우드 비추입니다.ㅡㅡ)

숙소는 말도할 필요없구..

다들 너무 친절했구요~함께했던 까르마완 가이드님.


정말 이런분 처음봤어요..전 이분땜에 내년에 한번 더갈생각입니다.ㅎㅎ

너무 순박하시고 친절하시구..하나하나챙겨주는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팁을줘도 안받으시더라구요.ㅡㅡ 넘 놀랬어요.

아 글구 마지막에 라텍스매장과 폴로매장들르는데요..

시내엔 거의다 짝퉁폴로매장이구요..랄프로렌매장은 별로없으니..

마지막에 사도 괜찮을듯싶어요.

전 라텍스매장에서 미친듯이 백넘게 긁고왔습니다.

라텍스 좋은걸 알고있는데..여기 엄청저렴하더라구요..

한국에도 매장있으니 한번 들러서 베게라도 사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정말 너무 기쁘고 인상하나쓰지않게 해준 아이발리와 까르마완!!넘고맙구~내년에 또 다시봐용~~

자세한 일정요약및사진은 블로그로 고고~~
http://blog.naver.com/ackui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