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흠.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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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희 | 등록일 | 2004-01-08 |
남들은 가방받고 입금하고 준비완료하는데 저만 아직 대기중이네요.ㅡ.ㅡ불안하기도 하고 흠..빨리 연락주세요.기다리다 목 빠지겠더여.파빌리온 되길 기도하며...흠.그리고 12월에 발리 날씨가 괜찮은가요? 비가 많이 오는건 아닌쥐.. 님은 신경안쓰이는거에여~~저는 벌금안낸거 때문에 여권이 안나왔었어여~ ㅠㅠ겨우겨우 해서리.. 지금은 나왔지만.. 운영자님이 확실하게 다 해주실꺼에여~저도 운영자님 아니였음 신혼여행 못갈뻔 했뜨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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