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발리 현지 부페식이란것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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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름 | 등록일 | 2006-09-22 |
발리 리츠칼튼 콤비상품 중 발리 현지 부페식이란것이 무엇인지요? 다른 여행사 상품의 선상뷔페란 무슨 차이인지요 안녕하세요~ 정아름 님.. 식사의 사항은 여행사마다 표기하는것이 차이가 있긴하는데요.. 지금은 일정상에서 약간 오해가 있으신듯 합니다. 타 여행사에서 선상뷔페라는 식사사항을 보셨다면 그건 데이크루즈를 이용하셨을때 식사사항을 말씀드린것이며, 저희 아이발리 상품의 일정의 포함사항에는 크루즈 일정이 없으므로 당연히 선상뷔페를 드실 수 없으시죠!!^^ 아이발리의 일정에서는 래프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이크루즈는... 처음에 크루즈를 타서, 큰 벙커선같은 물위에 떠있는 2층짜리 건물같은 배로 도착합니다. 점심식사시간까지 자유롭게 스노클링을 하시거나 바다로 연결되는 무시무시한 워터슬라이드, 바나나보트, 원주민마을탐방, 반 잠수함 탑승, 스킨스쿠버(유료) 등을 돌아가며 즐기신후 씨푸드가 포함된 선상뷔페식을 드신후 돌아오는 코스이구요~ 래프팅은 말 그대로 래프팅~ 급류도 타고, 발리의 산새와 현지인 마을, 간간히 강으로 내려와 목욕하는 현지의 생생한 모습등을 보실 수 있으며 이동시간까지 합해 4시간이 소요됩니다. 래프팅 마치고 와서 현지식의 뷔페식으로 식사를 하시는거에요.. 데이크루즈는 하는 때에 따라 느끼시는 만족도가 조금 다릅니다. 예를 들어 일명 '길일'에 출발하시는 허니무너들.... 여행사마다의 상품 일정도 거의 비슷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크루즈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사람이 넘 많이 가게되면 바나나보트 탈때도 기다려야 하고 좀 여유롭지 않게 프로그램을 이용하시구요~ 맑은 바다지만 날씨가 흐리거나 파도가 높게 되면 열대어들도 많이 볼수 없는 단점도 있지만, 또 만족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러나 래프팅의 경우에는 날씨가 조금 흐려도 운치있고, 또한 오히려 많은 팀들이 출발할때 보트도 부딪혀 작은 충돌?도 해보고해서 재미가 더 좋으셔요~^^ 그래서 아이발리에서는 래프팅을 일정에서 권해 드리고 있답니다~~~~ ^ㅡㅡㅡ^ 궁금하신 부분에 대한 답이 되었나 싶네요... ^^; 화창한 주말 잘 보내시구요!! 언제든지 궁금하신 사항 계시면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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